유학생 미국 취업 준비는 이력서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먼저 갈립니다.
미국에서는 이메일에서 이름을 어떻게 부르느냐만으로도
교수·리크루터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메일 실수와,
더큰물이 제안하는 미국 취업 준비 전략의 출발점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