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큰물

유학생 미국 취업 코칭

“서류 400개 넣었는데 광탈”

남 얘기만은 아닙니다

온라인으로 지원만 한다고 취업이 되는게 아닙니다

유학생이라 기회가 없다고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취업하는 전략을 알면 성공 할 수 있습니다

혼자 헤매느라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더큰물의 “되게하는” 실행 시스템

Dr. Song의 코칭력이라면

성공의 길이 보입니다

2025년 더큰물 3기 모집

9월 15일 - 9월 22일

높은 퀄러티의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수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일찍 자리 확보하고 싶다면, 얼리버드에 등록하세요!

더큰물 얼리버드 등록 혜택

✔️가장 먼저 등록 관련 중요한 정보 받기
✔️등록 우선 순위 받기
✔️등록 날짜부터 바로 보너스 1:1 개인 코칭

유학생들의 취준 현실

GPA와 스펙 쌓기에 집중

정작 취업 시즌이 오면 계속되는 서류 탈락… "내가 뭐가 문제지?" 멘붕

온라인 지원, 서류 탈락 반복

서류가 통과돼야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데… 기회조차 없으니 답답

인턴십 기회조차 못 잡음

"인턴십 없으면 경험을 못 쌓고, 경험이 없으면 취업이 안 되고…"

"인터내셔널" 인게 장애물?

"나는 기회가 적어…."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도 하락

네트워킹이 중요하다니 일단…

시작했지만 재미도 없고 성과도 없으니 결국 중간에 포기

딱히 뭘 더해야 할지 모름

온라인에서 꿀팁 찾고, 자격증 정보 뒤지며 시간만 흘러감

취준이 답답하고 초조

레쥬메 수정만 반복하며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버팀

비자 스폰만 보고 무조건 지원

몇 년을 원치 않는 직무에서 보내고, 막상 이직하려니 길이 막혀버림

그냥 집에 갈까?

안 되는데 그냥 한국 가야겠다. 특별한 계획없이 귀국 준비

99% 유학생이 하는 치명적 취준 실수 4가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➊ GPA 올리고, 학교 랭킹 믿고,

➋ 대기업 인턴으로 스펙 쌓고,

➌ 레쥬메에 모든 걸 걸고,

➍ 졸업 직전에 서류지원에 돌입!

미국 취업 시장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 전략,

왜 일까요?

바로 99% 유학생이 모르는

“네트워킹”중심의

미국 회사 채용 방식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미국 취업 성공하는 5단계 전략

1단계: 방향 설정

희망 직무, 산업, 기업 정하기

2단계: 퍼스널 브랜딩

강점 중심의 일관된 스토리라인으로 링크드인에서 지속 일관되게 정리

3단계: 네트워킹

현직자와 연결되고, 대화하고, 기회 만들기

4단계: 인터뷰 연습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대화 중심 실전 연습

5단계: 오퍼 협상 및 마무리 전략

자신의 가치를 알고, 조건을 따지며 당당하게 선택

The Reality Is…

네트워킹 꿀팁을 다 알아도
혼자 하는 취준은 성공 확률이 낮습니다.

일까요?

정보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

당장 급한 일들에 치여 취준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남

혼자 하다 보니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음

인터뷰, 네트워킹은 대화. 혼자 연습이 어려움

외롭고 지치며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짐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더큰물만의 취업 코칭 방식

혼자서는 막막했던 취준,

취업 성공의 핵심은 “되게 하는 시스템”에 있습니다.

더큰물은 취업 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배운 내용을 실행하고,

결과로 연결시키는 실전 코칭 시스템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합격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구조,

내 경험과 강점을 선명하게 어필해

기회를 만들어내는 방식—

그것을 설계한 코칭이 바로 더큰물입니다.

더큰물이 합격까지 끌고 가는 6가지 시스템

검증된 미국 취업 정보, 체계적인 커리큘럼

혼란 없이,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취업준비 완성

Daily 과제 미션 수행 방식

해야할 일이 명확하니 멈추지 않는 취준 루틴 형성

코치의 정기적 진도 체크

매주 진도를 함께 점검하니 혼자 흔들리지지 않고 완주 가능

1:1 피드백 + 교정가이드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자신감 향상

네트워킹, 인터뷰 실전 연습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러운 자기 어필로 채용 기회 만들기

취준 동료 + 코치

함께하는 커뮤니티 환경에서 취업 동기와 목표 유지

최종 결과물?

⬇⬇

취업 준비 12주 완성!

국내외 유일 유학생 미국 진로 및 취업 전문가

Dr. Song 이 직접 설계하고 코칭합니다.

국내외 유일 유학생 미국 취업 코치 Dr. Song 큰물쌤 프로필

Dr. Kirsten Song
(aka 큰물쌤)

주요경력

전 미국 주립대학교 교수 9년
교육 문화 사회학 박사
스쿨오브빅피쉬 대표
더큰물 헤드코치
유학생의 미국 진로 및 취업 연구 14년
주립대학 Academic Advisor 4년

미국 회사의 채용 시스템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유학생 취업의 환경을 아는 사람은 더 드뭅니다.

두 영역을 모두 아는 사람이 바로 유학생 미국 취업 전문가!

그래서 Dr. Song이라면 믿을 수 있습니다.

유학생 맞춤
취업 성공 솔루션 확보

☑️ 14년간 미국 유학생 진로/취업 연구

🔹데이터와 이론 바탕 실제 효과 입증된 취업 전략 제공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 보유
🔹실패하는 이유, 성공하는 패턴 완벽 분석

☑️ 9개월간 미국 잡마켓에서 실전 경험

🔹부딪히며 배운 현장감 100% 취업 인사이트
🔹미국 기업에서 실제로 통하는 취업 전략 전수

☑️ 미국 채용시장에서 효과 검증 된 취업 비법

🔹 입증된 방법 실제 적용 후 효과 본 비법 엄선
🔹결과 중심의 유학생 맞춤 설계 솔루션

유학생 잠재력 끌어 내는
코칭 전문가

9년간 주립대 교수 5,000+ 대학생 교육

🔸학생들의 학습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보유
🔸학생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노하우 보유

미국 대학 시스템 & 수업 구조 전문가

🔸학교 시스템을 활용한 취업 전략 전수
🔸미국 대학의 리소스 100% 활용 방법 공유

대학생 프로페셔널 트레이닝 전문가

🔸실제 미국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로페셔널리즘 교육
🔸유학생 취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

미국 취업 준비12주 완성
더큰물 코칭 구성

더큰물은 단순한 강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매주 실전 중심 코칭과 실행 미션으로
합격까지 끌고 가는 취업 시스템입니다.

온라인 라이브 코칭 세션

매주 취업 준비의 흐름을 탄탄하게 다져갑니다.

🔸주 1회 실시간 온라인 세션 (각 75분, 총 12)
🔸매주 주제 핵심 정리, 실전 연습, 마인드셋 훈련
🔸실시간 연습, 코치와 동료들의 즉각 피드백
🔸혼자서는 힘든 스피치 실전 감각을 팀 안에서 훈련
🔸세션 정원: 3-6명

개인 코칭 세션

막힌 부분은 뚫어주는 개인 맞춤 성장 시간

🔸총 4회, 1:1 개별 맞춤 코칭 (각 60분)
🔸전략 점검, 레진도 체크
🔸레쥬메, 인터뷰, 네트워킹까지 지금 필요한 문제를 해결

Daily 과제 미션 시스템

고민 없이 따라하기만 하면 되도록 설계된 실행 루틴

🔸매일 수행하는 daily 미션 과제
🔸미션 인증 후 1:1 개별 과제 피드백
🔸미션 인증하면 포인트 누적
🔸레벨이 올라가면서 성취감과 동기 모두 UP
🔸레벨업 보너스로 특별한 선물

학습 & 자료 지원

학습, 미션 제출, 피드백,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더큰물 전용 온라인 수업 플랫폼 제공
🔸모든 수업 영상 다시보기 제공
🔸실시간 Q&A 게시판 운영
🔸수업 템플릿, 스크립트, 워크시트 전부 제공
🔸수업 외 별도로 제공되는 실전 보너스 자료 포함

라이브 오피스 아워

질문이 생겼을 때 바로 묻고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실시간 소통 시스템입니다.

🔸주 1회 라이브 오피스 아워
🔸예약 없이 필요한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코치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시간 피드백 받는 구조

12주 코칭 결과물

3주차

① 타겟 직무, 회사, 네트워킹 리스트 확보
② 직무 관련 경험 총정리 스토리 뱅크
③ 링크드인 프로필 전면 재정비 1차
④ 엘리베이터 피치 완성 1차

6주차

⑤ 타겟 직무 Job Posting 맞춤 커리어 스토리 완성
⑥ 성과 중심, 임팩트 있는 레쥬메 완성
⑦ 클릭을 부르는 링크드인 프로필 전면 재정비 2차

9주차

⑧ 채용 담당자가 집중하는 커리어 브랜딩 완성
⑨ 없는 기회 만드는 타겟 회사 아웃리치 메세지 완성
⑩ 아웃리치 시작

12주차

⑪ 가장 자주 나오는 인터뷰 질문 15개 답변 완성
⑫ 원어민 모의 면접
⑬ 인터뷰 콜에 언제든 준비 완료 상태

더큰물 학생 합격기 1

큰물쌤 없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안 돼요

Before
방향 없이 헤메던 시간

🔹학부 때, 랭킹 높은 학교에서 GPA도 높고 인턴쉽 3개나 했지만
🔹전략 없이 레쥬메만 계속 고치며 무작정 지원
🔹결국 원하는 취업 결과를 얻지 못하고 대학원 진학 선택
🔹이번엔 제대로 싶었고, 그래서 더큰물 선택

After
스토리로 승부하는 인터뷰 전략. 원하는 인턴쉽 합격!

더큰물 합류 후 바뀐 것들

🔹회사 입장에서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어필하는 훈련
🔹정답 말하기가 아닌 경험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훈련
🔹실수해도 괜찮다는 감정적 여유 생김
🔹실제 잡 인터뷰 실수에도, 진심이 전해졌다는 피드백 받음

최종 인터뷰 3개, 원하던 기업 인턴십 합격 🎉

더큰물 학생 합격기 2

더 이상 혼자 고민하며 밤새지 않아요

Before
모든 걸 혼자 결정해야 했던 불안함

인터뷰 오퍼 받으면 좋으면서도 막막했어요.
답장은 어떻게 써야 하지?
답장 오면 뭘 또 보내야 하지?

한참 고민하다 타이밍을 좋치고,
답장이 안 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After
전략과 지원 속에서 이뤄낸 fulltime 오퍼

더큰물 합류 후,
인터뷰 오퍼 받자마자 큰물쌤에게 바로 질문!

🔹어떤 말투로, 어떤 타이밍에 답장해야 할지 1:1 코칭
🔹답장 오면, 팔로업 흐름부터 감사 인사까지 전략 설계
🔹답장이 안오면? 리마인드 메세지 타이밍도 함께 준비

→ 3개 회사와 최종 인터뷰. 가장 원하는 회사에 합격 🎉

더큰물 학생 합격기 3

더 이상 아무 오퍼나 받지 않아요

Before
오퍼 받았는데…뭔가 아닌 것 같았어요

겉으로는 "붙었으면 됐지" 했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다 알았어요.
“이건 내가 원하던 방향이 아닌데…”

그런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이 오퍼를 그냥 받아야하나…
확신이 없어서, 많이 고민했죠.

After
더큰물에서 배운 건,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

🔹오퍼 수락 전, 바로 큰물쌤에게 연락
🔹내가 원하는 조건과 비교 분석
🔹단기 vs 장기 목표에 맞는 전략적 선택
🔹이 오퍼를 받는 “이유”와 다음 스텝까지 명확하게 설계
🔹커리어 우선 순위/포지션 리스트/타임라인까지 구조화

→지금은, 첫 오퍼에 안주하는 대신
정말 가고 싶은 길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한 상태 🎉

더큰물은 취업 레이스를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입니다.

혼자라면 헤맸을 순간,

코치쌤과 함께라면 다음 걸음이 보입니다.

2025년 더큰물 3기 모집

9월 15일 - 9월 22일

높은 퀄러티의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수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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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물 얼리버드 등록 혜택

✔️가장 먼저 등록 관련 중요한 정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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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날짜부터 바로 보너스 1:1 개인 코칭

  • <답변> 무료 자료는 '정보'만 줍니다. 하지만 더큰물 코칭은 '실행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에 있는 정보들,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유학생 대부분은 그걸 아무리 봐도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나에게 맞는 전략이 없습니다.
    무료 자료는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자신의 전공, 경험, 희망 직무, 비자 상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더큰물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조건과 목표에 따라 맞춤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 과정을 코치가 함께 리드합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꿀팁을 알아도 실행으로 옮기지 않으면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혼자하는 취준이 어려운 또라른 이유가 바로, 이 실행력 부족입니다.
    더큰물은 매주 실전 과제, 미션 피드백, 팀 기반 체크인 시스템으로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미뤘을 행동도, 여기선 멈추지 않게 됩니다.

    미국 취업의 룰을 제대로 배울 수 없습니다.
    한국식 스펙 쌓기 취준방식으로는 미국 취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미국 회사에서는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설득력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큰물에서는 미국 채용의 기준에 맞춰
    레쥬메, 링크드인, 인터뷰, 네트워킹까지 실전 중심 훈련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인터뷰 도중 진심이 전해졌다는 피드백을 받고 합격한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습니다.
    혼자 준비하면 항상 불안합니다. 이게 맞는 걸까? 이래도 될까?
    더큰물에서는 팀 동료와 코치가 매주 함께 진도를 체크하고
    1:1 피드백과 실전 연습을 통해 부족한 점은 바로 개선하고 강점은 더욱더 키워 나갑니다. 그 결과 분명히!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 결론:
    무료 자료는 ‘알려주기’에 그치지만, 더큰물은 ‘되게 하기’ 위한 실행 시스템입니다.
    정보만 있던 상태에서 → 말하고, 움직이고, 합격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바로 코칭의 차이입니다.

  • <답변> 이력서 ‘대행’은 이력서만 줍니다. 더큰물은 ‘채용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듭니다.

    🔹 이력서 작성 서비스는 ‘문서’를 만들어줍니다.
    예쁘고 전문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지만,
    내가 왜 이 경력을 썼는지, 왜 이 표현을 넣었는지는 직접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그 결과, 인터뷰에서 내 이력서를 나보다 리크루터가 더 잘 아는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 더큰물은 이력서를 ‘함께 만들어가며, 말할 수 있게’ 만듭니다.
    레쥬메는 혼자 쓰는 글이 아니라 내 경험을 말할 준비가 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더큰물에서는 내가 해 온 일을 회사 입장에서 '왜 뽑아야 하는지'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그래서 이력서 한 장만 나오는 게 아니라,
    레쥬메 + 인터뷰 스토리 + 네트워킹 자기소개까지 다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 이력서 대행은 그 순간에 끝납니다.
    하지만 취업은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오퍼가 왔을 때, 인터뷰 질문에 막혔을 때, 답장이 안 왔을 때—
    이 모든 상황에서 전략을 짜고, 직접 말해보고, 피드백 받으며 성장하는 것.
    이게 더큰물이 함께 하는 방식입니다.

    📌 결론:
    이력서 작성 서비스는 겉으로 보기엔 저렴하지만,
    취업이라는 큰 목표에 비해 훨씬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더큰물은 단순한 이력서가 아니라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말하고, 실제로 채용되는 사람이 되도록 훈련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정의하고, 강력한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면접을 완벽히 소화하고, 전문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오랜 기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력서 서비스는 일회성 해결책일 뿐이지만, 우리 프로그램은 네가  커리어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스킬과 능력을 갖는데 중점을 둬.  단순히 강력한 이력서를 만드는 것을 넘어, 원하는 직업을 확실히 얻고 지속 가능한,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이력서 서비스가 처음에는 저렴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가치와 영향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큽니다.

  • <답변> 빨리 시작한 사람이 더 많이 유리합니다.
    특히 유학생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 경험은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레쥬메에 쓸 만한 경험,
    인터뷰에서 말할 수 있는 스토리,
    네트워킹에서 사용할 자기소개…
    이 모든 건 시간을 들여 쌓고 다듬어야 하는 것들이에요.
    지금 시작하면, 졸업 전에 진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미국 취업은 성적보다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GPA가 높고 인턴이 많다고 합격하는 게 아니라,
    “왜 이 회사에, 왜 이 직무에 내가 딱 맞는 사람인지”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런 스토리를 만들려면, 지금부터 방향을 잡고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 유학생에게는 취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OPT때문이죠.
    OPT 비자 기한, H1B 준비, 졸업 후 유예 기간 같은
    법적 제약도 있기 때문에,
    시작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 결론:
    “2학년이라서 아직 이르다”는 생각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
    지금 준비하면 훨씬 더 전략적으로 쌓을 수 있고, 불안도 줄어듭니다.

  • <답변> 늦었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이 가장 빠른 출발점입니다.

    🔹 현실적으로, 유학생에게 졸업 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OPT 신청, 졸업 후 90일 제한, H-1B 준비까지…
    졸업학기는 단순히 ‘학기 마무리’가 아니라
    취업 전략의 마지막 퍼즐을 맞춰야 하는 골든타임이에요.

    🔹 혼자 준비하면, 불안과 시간 낭비가 반복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레쥬메만 고치고, 링크드인만 업데이트하고,
    그러다 몇 주씩 흘러버리는 일이 반복되죠.
    지금은 그런 비효율을 줄이고, 되게 만드는 구조 안에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 더큰물 프로그램은, 바로 이런 시기를 위한 코칭입니다.
    – 개인 상황에 맞춘 전략 수립
    – 인터뷰 대응, 리마인드 메일, 팔로업 등
    지금 당장 필요한 실전 스킬 위주
    – 1:1 피드백으로 빠르게 방향 잡기
    – “시간 없음”보다 “전략 없음”이 더 큰 문제라는 걸
    이미 졸업한 수많은 유학생들이 증명했습니다.

    📌 결론: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만 정확히 잡는다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혼자 버티지 마세요.
    더큰물은 지금 이 순간, 절박한 유학생을 위한 실행 시스템입니다.

  • <답변> 확실히 가능합니다.
    더큰물은 특정 전공이나 직무에 국한된 취업 강의가 아니라,
    “회사에 나의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실전 코칭입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함께한 더큰물 학생들의 전공은 다양합니다:

    🔹 예술계: 영화, 비주얼 아트, 조각, 실험 미술
    🔹 상경계: 비즈니스, 파이낸스, 데이터 사이언스
    🔹 이공계: 컴퓨터 공학, 산업공학, 화학공학, 생물학 등
    🔹사회과학계: 마케팅,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공통점은 단 하나.
    혼자 준비할 때는 몰랐던 전략과 말하기 방식을 훈련하면서,
    자신의 배경과 전공을 넘어 회사 입장에서 “왜 이 사람인가”를 납득시킬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전공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전공을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연결하느냐’입니다.

  • <답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합격하는 커뮤니케이션'은 훈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해하는 게 하나 있어요: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못 붙는다.”
    하지만 영어가 유창해도
    회사 입장에서 왜 뽑아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힘'이 없으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더큰물에서는 이렇게 바꿔드립니다:

    🔹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할 말을 아는 것부터 훈련합니다.
    –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 그게 회사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 이걸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법부터 시작해요.

    🔹 모든 인터뷰/네트워킹 문장, 실제 예시로 훈련합니다.
    – 단순히 “이렇게 말하세요”가 아니라
    – 학생 개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말할 내용을 구조화하고, 표현까지 같이 다듬어요.

    🔹 틀릴까봐 말 못 하는 상황? 함께 훈련하면 달라집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진심과 전략이 있으면 통한다는 걸
    – 실제 인터뷰 합격 피드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결론:
    영어는 유창함보다,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중요합니다.
    그걸 훈련하는 게 더큰물이고,
    그 훈련을 통해 실제로 합격한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완벽하게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 회사에서 나를 뽑을 수 있게”
    이게 더큰물이 만드는 변화입니다.

  • <답변> 더큰물은 비자 자체를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자 스폰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기업이 국제학생에게 비자를 스폰서하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지원자의 명확한 방향, 스토리, 실무역량,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증명된 ‘필요성’에서 나옵니다.

    더큰물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비자 스폰서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다룹니다:

    🔹 OPT 시기별 전략: 졸업 전/후에 따라 취업 접근 방식과 타이밍을 다르게 설계
    🔹 H1B 스폰서 가능성 높은 기업 리스트 구성 방법
    🔹 비자 스폰서가 없는 기업도, 인재 필요성을 느끼게 만드는 자기 소개 와 네트워 전략
    🔹 회사 입장에서 ‘이 사람은 꼭 잡아야 한다’고 느끼게 만드는 네트워킹 스크립트와 실행
    🔹 스폰서 여부가 불확실할 때, 어떻게 접근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실전 연습

    비자는 유학생 미국 취업에 지어진 짐이나 족쇄가 아닙니다. 회사가 처리해 줄 수 있는 “서류” 작업입니다. 내가 나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설득 가능한 항목입니다.
    더큰물은, 그 가치를 회사가 ‘느끼게’ 만드는 실전 코칭을 제공합니다.

  •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이 프로그램은 '일부만 듣는 방식'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따라가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1. 취업은 '부분 최적화'가 아니라 '전체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 원하는 커리어가 있더라도,
      레쥬메, 링크드인, 네트워킹, 인터뷰 대답이 따로 노는 경우
      회사 입장에서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 더큰물은 지원자가 가진 경험을 중심으로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로 연결되도록 구조화합니다.
      이게 바로 전체 과정을 따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2. 커리큘럼 각 단계가 연결된 흐름 안데서 설계되어 있어,

    중간만 들어서는 전체 전략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인터뷰 실력만 키우고 싶다고 해도
      그 인터뷰에서 할 말은 '목표-경험-브랜딩'을 따라 정리된 내용이거든요.

    • 단기적인 스킬이 아니라,
      회사에 맞는 자기 전략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단순 정보가 아니라,

    전략 설계 + 피드백 + 실전 훈련까지 풀코스로 진행됩니다.

    • 더큰물은 유튜브나 구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나열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 실제로 “이 방향이 맞는지”, “이 경험을 어떻게 써야 할지”
      코치와 함께 점검하고, 피드백 받고, 실전까지 훈련합니다.

    오히려 방향이 확실한 학생일수록,

    더큰물 안에서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 이미 가진 방향을 ‘합격 전략’으로 바꾸는 일,

    • 단점을 보완하는 게 아니라,
      장점을 정확히 보여주게 만드는 일 — 이게 더큰물의 강점입니다.

    📌 결론:
    필요한 부분만 따로 떼어 배울 수는 없지만,
    전체 과정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방향이 있는 학생에게 더큰물은 ‘가속기’가 됩니다.

  • <답변> 아니요, 그 누구도 취업 ‘보장’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취업에 가까워지는 길’을 안내하고, 끝까지 함께 걷는 것은 가능합니다.

    더큰물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닙니다.
    “실제 채용이 일어나는 구조”를 이해시키고,
    그 구조 안에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훈련
    합니다.

    • 목표 설정부터 자기소개, 이력서, 인터뷰, 네트워킹까지

    • 실제 현직자와의 소통, 피드백, 맞춤형 전략 설계

    • 혼자였다면 헤맬 수밖에 없는 지점마다, 전문가 코칭과 실습으로 ‘실행’을 끌어냅니다.

    📈 많은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 → 명확한 전략 → 실행 → 인터뷰 초대 → 오퍼 수락
    이 과정을 실제로 밟고 있습니다.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실제로 ‘되게 만든’ 시스템과 함께할 수는 있습니다.

  • <답변> 수업료 $1,950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가격 보다 중요한 건, 그만한 가치가 정말 있느냐는 것입니다.
    더큰물수업료는 취업 정보를 받아가는 비용이 아니라 나의 취업과 미래를 설계하고 완성하는 투자입니다.

    단순히 이력서 한 장, 인터뷰 답변 하나 고치는 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말할 수 있게” 훈련하고, 그걸 “회사에 느끼게” 만드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니까요.

    혼자서는 몰랐던 방향을 잡고, 계속 움직이게 하는 구조와 피드백이 결국은 더 빠르게, 더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더큰물 학생 대부분이 말합니다:
    “혼자 했으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이제야 진짜 취업 준비를 시작한 느낌이에요.”

    더큰물은 미래 커리어에 몇 년치 연봉을 바꾸는 선택이며, 그것을 위한 투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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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물 BY 스쿨오브빅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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